Archive for May, 2007

migraine

Wednesday, May 30th, 2007

|ˈmīˌgrān| (also migraine headache)

noun
a recurrent throbbing headache that typically affects one side of the head and is often accompanied by nausea and disturbed vision.

DERIVATIVES migrainous |-ˌgrānəs| adjective

ORIGIN late Middle English : from French, via late Latin from Greek hēmikrania, from hēmi- ‘half’ + kranion ‘sk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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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to swallow a white pill of Tylenol ER today. It happens once in a while. The feeling of pain presses my left eyebrow, and encroaches nearby nerves as the dark tide under the dim moonlight erodes the shore. I was thinking to myself, “this pill must harm my liver as well.” But then, there was no other way that I could possibly think of, with the suppressed cognizing system of this inefficient skein of nerve cells. Though acetaminophen contains possible damage to my liver, I chose to take the small pill with symmetric structure. The half of the pill should dissolve immediately, and another half would take approximately eight hours to diffuse into the whole stomach and blood vessels. With such laud to the wonder of twenty-century chemistry, I was just numbed for a while.

불평

Tuesday, May 29th, 2007

#1, 서울은 참 아름다운 도시다. 나는 올림픽대로를 운전하면서 새삼스레 그런 기분이 든다. 안개가 피어오르는 새벽의 잠실철교 너머로 해가 뜨는 모습이라던지, 늦은 밤 올림픽대로를 타고 집에 돌아오며 보이는 교각의 조명, 정신없이 스쳐지나가는 헤드라이트라던지. 서울은 참 아름다운 도시다. 게다가 혼자 차 속에서 흘러나오는 the Pillows의 노래라도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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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는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음, 좋아하기도 하고, 좋아하지 않기도 한다. 나는 아무도 없는 길에서 80km를 준수해야한다는 사실을 전혀 달갑게 받아들일 수 없으며, 출근시간에 쫓기며 140km를 밟는 자신을 책망하기도 한다. 간혹 과속하는 자신의 운전실력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마치 레이서라도 된 양 뽐내는 사람들이 있지만, 나는 과속하는 것을 전혀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는다. 물론 1분이라도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자동차의 본래 목적에 합응하는 미덕이다. 자동차는 우리의 시간을 절약해주기 위한 교통수단이다. 다만 그것이 본래의 목적을 지나치게 추구하여 우리의 안전까지 해치게 된다면, 조금 재고해보고 싶을 뿐이다. 결국 누구나 합리적인 사고방식으로 운전하여 각 도로의 교통상황에 맞는 속도를 스스로 판단하여 가장 빠른 속도로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면, 도로의 속도제한따위는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그렇지만 대개의 경우 속도가 올라갈 수록 사고의 위험 또한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에, 우리는 법이라는 강제적 규제를 통해 각 도로에서의 최고속도를 제한한다. 그렇다고 해서 느리게 다니는 것만이 안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80km의 올림픽대로에서 혼자 40km로 달리고 있는 것은 다른 차들까지 위험하게 하는 행위이다. 도로는 흐름이다. 흐름을 부드럽게 탈 수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한 운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가속되지 않는 엔진을 밟아제끼는 과속운전자이다. 아반테가 아닌 BMW나 람보르기니였다면, 이라는 생각을 간혹 하기는 한다. 그렇지만 나는 박봉의 월급쟁이이며, 또한 그 흔한 대학 졸업장도 없다. 미국에 가면 돈을 모아서 미니 쿠퍼를 사고 말겠다! 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 역시도 대학을 졸업하기 전까지는 스스로의 힘으로는 어림도 없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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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필름을 스캔해왔다. 그리고 생각만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스캔해주는 현상소가 얼마 없다는 사실을 다시 절감한다. 나는 300dpi 이상으로 스캔해주면 했는데, 그나마 72dpi라도1926×2888px 로 스캔해주는 것을 매우 고맙게 여기고 있다. 지난번에 한 현상소에서는 매우 조잡한 스캔으로 내가 다른 현상소에 필름을 가지고 가서 다시 스캔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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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는 왜

사실 나는 그걸 불평하고 싶었던겁니다

Progress

Monday, May 28th, 2007

Design: 0%

Structure: 0%

Research: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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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은 전혀 떠오르지 않고, 구조 설계도 전혀 진전이 없다. 그렇긴 해도 www.wordpress.org에서 제공하는 계층구조 문서를 읽어보고 가만히 PHP 소스를 들여다보고 있자니 어느 정도 사이트의 구조는 이해가 가고 있다. 그렇지만 저 놈의 소스를 다 뜯어고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여전히 “Under Construction”을 걸어놓고는 있지만, 역시 무언가 끄적거리고 싶은 마음에 아무도 읽지 않을 포스트를 남긴다.

#2, 어쩌면 그냥 이 상태로, using default theme, 블로그를 개장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치만 그렇게 된다면 아마 이 상태로 고착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여하튼 나는 유니코드의 팬이다. 나는 Firefox의 팬이며, CSS와 WEB 2.0과UTF-8의 팬이며, Macintosh와 iPod의 팬이다. Welcome to the World of Unicode!

#3, 오늘 해야할 일은 결코 홈페이지를 만들며 노닥거리는 일이 아니다. 사실 나는 플래너에 아래와 같은 일들을 기록해놓았다:

1. Spelling Bee Contest
2. High School & Visa (PDF)
3. 재현 선물
4. 사진
5. 사무실 (카드지갑, 레터지, 플래너 속지)
6. 프랜차이즈 구상도
7. 레벨테스트 아이디어

이 중 이미 끝낸 일은 1번과 3번. 4번 사진은 현상하기 위해 맡겨놓았으며 퇴근길에 찾아야한다. 5번은 역시 퇴근길에 사무실에 들러 개인적인 물건들을 챙겨갈 것. 6번은 간략하게 아웃라인만 짜 놓은 상태. 7번은 커리큘럼 사본을 받아서 연구해보아야한다.

#4, LA로 보낸 서류는 이미 LA 공항에 도착한 모양이다.

#5, 이렇게 의미없는 글을 적는것도 참 오래간만이다. 그러고보면 어느새 블로그가 내 생활속에 지나치게 깊이 침투한 것이다. 그리고 워드프레스의 편집기는 매우 마음에 든다.

Wallet

Credit Card

Account 1

Account 2

Fund

Sum

₩20,850 -₩232,271 ₩20,754 ₩24,670 ₩6,600,000 ₩6,434,003

현재 나의 재정 상태입니다. 지갑에는 20000원 가량이 있는것으로 표시되고 있으나 전날 구매한 선물의 가격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지 않아 그 만큼의 액수가 더 표시되고 있으며 실제로는 지폐 14000원과 약간의 동전이 남아있습니다. 신용카드는 현재 마지막 청구일 이후로 23만원 가량을 사용했으며 두 개의 계좌에는 각각 20,754원과 24,670원이 남아있습니다. 나는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시디와 그 외의 두 장의 시디를 주문하려다 $54.81라는 가격에 놀라 여태 주문 버튼을 누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나는 한 시간 수업을 하고 왔습니다. 그래도 그 동안 펀드에 꾸준히 부은 액수가 저의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나는 펀드의 이자율을 가산하지 않았습니다. 그마저 나의 가계부에 계산해넣기에는 너무나도 복잡했기 때문입니다.

#6, 그리고 나는 마침내 내가 무슨 글을 적고 있는지 기억하지 못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Under Construction

Wednesday, May 23rd, 2007

Under Constr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