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Japanese’ Category

update: game theory

Friday, May 7th, 2010

#1. It is weird: I don’t get to hate anyone anymore, but I don’t get to love anyone either.

이상합니다. 이제 아무도 싫어하지 않게 되었는데, 동시에 아무도 사랑하지 못하게 된 것 같습니다.

変です。もう誰も嫌がらなくなりましたが、同時に誰かを愛する事もできなくなったようです。

#2. I have found the reason why I don’t have a girlfriend: I tend to take the optimal strategy over the dominant strategy; therefore I lose. It sounds easy, because switching my strategy will immediately solve all the problems then; unfortunately, I can’t.

제가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는 우월전략보다 최적전략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로 인해 게임에서 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말로는 쉽죠. 그저 저의 전략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순식간에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불행히도 나는 그럴 수 없을 뿐입니다.

僕に彼女が無い理由をちゃんと考えてみたら、僕は優越戦略より最適戦略を選ぶほうで、そのせいでゲームで負けちゃうそうです。言葉では簡単です。ただ戦略を書き直すことだけで全ての問題が解決されるはずです。不幸にも僕にはそれができないだけです。

#3. I play basketball every week. I suck now.

매주 농구를 하고 있습니다. 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毎週バスケットをやっています。あんまり上手くしてはいませんが…

#4. I will play bass guitar for a new band that my class (Yonsei School of Economics has a class system for undergraduates) will form. I guess I suck at that too now, but I am just too excited to play music after, what, 6 years.

저희 반(연세 경제학과는 학부에서 반 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에서 밴드를 만드는데, 제가 베이스 기타를 치게 될 것 같습니다. 그것도 그닥 잘할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6년만에 다시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僕のクラスで(ヨンセイ大学の経済学部はクラス体制を運営しています)バンドを作るので、僕がベースをやりそうです。それもあんまり上手くやるかはまだ分かりませんが、でも6年ぶりにまた音楽やろのですごく楽しく期待しています。

#5. Speaking of my class, I, in a third person view, am observing these boys and girls missing each other slightly. Oh, the boys and girls, where all the problems begin!

반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저는 3인칭 시점에서 이 소년들과 소녀들이 서로 엇갈리는 모습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아, 소년과 소녀, 모든 문제들의 원류여!

クラスのお話ですけど…僕は第三人称視点からこの少年少女たちがすれ違う事を観察しています。あ、少年少女、全ての問題の源流よ!

#6. I have spent all Friday cleaning my room. I have re-placed my whole a/v system composed of an old Sony mini system with two speakers matched to an Apple TV and a 24-inch HD screen which takes both HDMI and VGA input. As the result, my brother can use the 24 inch screen to aid his translation work using its VGA port (as a matter of fact, it is painful to read or write anything on a screen small as 13 inch), and I can have more space on my desk. The only problem is I have spent ‘all’ Friday but haven’t finished cleaning my desk yet… what would I do my study????

금요일 내내 방 청소를 하며 보냈습니다. 두 개의 스피커를 가진 오래된 소니 미니시스템과 애플TV, 그리고 HDMI와 VGA 입력을 동시에 받는 24인치 HD스크린으로 구성된 AV시스템 전체를 다시 설치했습니다. 그 결과 제 동생은 24인치의 넓은 화면으로 번역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사실 13인치처럼 작은 화면에서 뭔가를 읽고 쓰는 것은 고통스럽습니다) 저는 책상을 더욱 넓게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 한 가지 문제라면… 나는 금요일 ‘내내’ 방 청소를 했으나 아직 책상 청소를 마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오늘 공부하려고 했던 것들은 어떡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金曜日の一日中、部屋の掃除に過ごしました。二つのスピーカを持っている古いソーニのミニシステムとアップルTV、そしてHDMIとVGAの入力を同時に受ける24インチHDスクリーンで構成せれているAVシステム全部の設置をやり直しました。その結果僕の弟は24インチの広い画面で翻訳の仕事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し、(実に13インチなんかの小さい画面で何かを読んだり書いたりするのは苦しい事です)僕は机をもっと広く使うようになりました。ただ一つの問題としたら、僕は金曜の“一日中”掃除しましたが、まだ机の掃除は終わっていません。今日勉強しようと思った分はどうしたら良いのかはもう分かりません…

update: rain

Tuesday, April 27th, 2010

#1. I love the scent of rain. It made me a bit happy today.

나는 비의 향기를 사랑합니다. 그것은 오늘 나를 조금 행복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僕は雨の香りが好きです。それは今日僕をちょっと幸せにさせました。

#2. I don’t do photography as I used to, I don’t do reading as I used to, I don’t do writing as I used to, and I don’t do living as I used to. Things change.

나는 예전처럼 사진을 찍지도, 책을 읽지도, 글을 쓰지도, 예전처럼 살지도 않습니다. 많은 것들은 변하는 모양입니다.

僕は昔のようには写真を撮るのも、本を読むのも、文を書くのも、昔のように暮らすのもしません。たくさんのものは変わるようです。

update: gallery

Monday, March 29th, 2010

http://gallery.me.com/kehkuansun

아마 제 블로그 우측의 링크를 눈여겨 보신 분이라면 눈치채셨을지도 모르지만, deviantart를 대신하여 me.com 계정에 갤러리를 생성하였습니다. 일단 애플에 매년 꼬박꼬박 바치는 조공이 너무나 아까운 것도 있고… Aperture에서 그냥 드래그만 해 놓으면 알아서 동기화되는 애플의 이 간악한 시스템에 녹아내린 탓도 없잖아 있을겁니다. 오늘 막 2009년 사진들을 정리하며 몇 장 올렸습니다. 2008년은 이상하게 빈곤한데, 경제적 사정으로 현상해온 필름들을 가내수공업-_-으로 직접 스캔하느라 퀄리티가 떨어져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뭐 다시 2008년 사진들을 뒤적거리다보면 업로드 할 만한 녀석들이 더 나타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Those who has payed attention to the links on the right side of my blog might have noticed that I created a me.com gallery instead of the old DeviantArt page. There are two reasons for this: I have felt the urge for me to utilize the money I annually pay for the apple me.com account; and I could not resist the convenience from using Aperture to synchronize my pictures with me.com gallery automatically. I, today, uploaded some pictures from 2009. There are strangely small number of pictures in 2008, but I assume that is because the pictures from the year tend to have lower quality due to the scanner I used for the developed film (I had a budget issue so could not afford the professional scanning service). I might be able to find some relatively good ones if I would go through the pile of pictures again though…

たぶん今まで僕のブログの右にあるリンクに気が付いた方にはご存知と思いますが、今まで使ったdeviantartの代わりでme.comのギャラリーを新しく作りました。まずアップルに毎年捧げる朝貢があまりにも惜しいし、Apertureでただのドラッグで同期化されるアップルの奸悪なシステムに蕩けてしまったせいもあると思います。今日2009年の写真のアップデートを完了しました。2008年からの写真はあんまりアップロードしてませんが、それは経済的な事情で家内手工業でスキャンしてqualityが下がったせいだと思いますが…

update: disgust

Friday, March 19th, 2010

#1. It was a pleasure to meet Meari last Friday. He asked me what on earth I had been doing for last four years. I suppose I have been out of my mind for the time being… what else can I say?

지난 금요일에 메아리씨를 만난 일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그는 내게 도대체 지난 4년간 무얼 했냐고 물어봤는데, 아마 나는 그냥 정신을 놓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제가 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先週の金曜日にメアリさんに会ったのはとっても楽しかったです。彼は僕に四年間の近況を聞いてきたんですが、たぶん僕は精神への接続を切っていたようです…僕からは何も言えません。

#2. It has been a couple of years since I came back to Korea, and I am getting tired of here already. I realized the cause of the disgust I have felt for the last couple of months: I cannot take more dosage of this irrationality rampant in the society. But unfortunately, I will have to stay here for at least four years from now on. I hope there is some room for me to breathe in this country, at least.

한국에 돌아온 지 두어해 쯤 된 것 같은데, 벌써 이 곳의 삶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나는 지난 몇 달간 내가 느껴온 구역질의 원인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이 사회에 만연해있는 비합리성을 더 이상 복용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cannot take more dosage of this irrationality라는 표현을 한국어로 어떻게 해야 매끄러워질 지 고민했지만, 결국 이렇게 어색한 문장으로 남기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나는 이 곳에 적어도 4년은 더 있어야겠지요. 그렇다면 적어도 이 나라에 내가 숨 쉴 공간이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韓国に戻ってから二年くらいですが、もう此処の生活に疲れています。僕は何ヶ月間僕が感じていた嘔吐感の原因に気が付きました:僕はこれ以上この社会に蔓延っている非合理性を服用できません。不幸にも、僕は此処で最小四年は耐えるべきです。ならばせめてこの国に僕が呼吸できる空間が残っているように、と願います。

#3.  Today, Friday 19th of March, I had a day off. I had a pleasant walk with my old dog and took him a bath. I also did some chores, such as doing dishes. This ordinary day had helped me to feel a bit better, but now what would I do with the stack of assignments?

오늘 3월 19일 금요일 나는 하루를 쉬었습니다. 나이든 우리 강아지와 즐거운 산책을 하고 목욕을 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설거지와 같은 사소한 집안일들도 조금 했구요. 이런 평범한 날이 조금 내 기분을 가볍게 만들었습니다만, 쌓여있는 과제들은 어찌할까요?

三月十九日金曜日、今日僕は一日の休みをもらえました。年を取ったうちのわんちゃんと楽しい散歩をして、お風呂をさせてくれました。そして食器などの片付けのような地味な家事もちょっとやりました。こんな平凡な日が僕の気持ちをちょっと軽くさせてくれましたが、積もっている宿題はどうしましょうか…

#4. I had a talk with my brother, and our conclusion was that we must have done something vicious in our previous life, like treason or murder of the inventor of ramen noodle. Oh, how horrible the karma is!

동생과 짧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우리의 결론은 우리가 전생에 무언가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나라를 팔아먹었거나, 라면을 발명한 사람을 죽였다거나… 끔찍한 카르마로군요.

弟と話しましたが、僕たちの結論は僕たちが前世になにか酷いことをやらかしたということです。たとえば国を売ってしまったとか、ラーメンを発明した人を殺してしまったとか…酷いカルマです。

update: new school & etc.

Tuesday, March 9th, 2010

#1. Yonsei University is actually far better than what I had worried. The curriculum, particularly for business and economics, is reasonable, many of the faculty seem to have passion to teach students, and the school provides quite an amount of resources. It is awfully amazing to see how students here cannot make the full use of what the school provides; but at the same time, I would have not done any much better if I were at their age.

연세대학교는 걱정했던 것보다 사실 꽤 괜찮습니다. 커리큘럼, 특히 상경계열의, 도 합리적으로 짜여있고, 교수님들 중 다수는 학생들을 가르칠 열정이 있어 보이며, 학교에서 제공하는 자료의 양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이 곳의 학생들이 학교가 제공해주는 것을 얼마나 잘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가를 보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나 역시도 그들과 같은 나이였다면 별반 더 잘하지도 못했을겁니다.

ヨンセ大学は思ったより、実は、いい学校です。

#2. I, so far, have found two places I love in the school: the library of business/economics school & Won Il-han Hall in Luce Chapel. The library is never too big but is full of scholastic periodicals and fundamental reading material for the field of economics, business, and accounting. It is unfortunate that I have a long way to finish my introductory courses to fully understand them. (Many of you reading this journal might have known that I was never interested in economics or business, even worse in accounting.) The hall is where I take the course about Christianity & the Bible. The real value of the place is the quietness - I am sure not many students would run into a chapel just to scream and mess around.

그 동안 학교에서 좋아하는 장소를 두 곳 발견했습니다: 상경대학 도서관과 루스채플 내의 원일한홀 말입니다. 도서관은 결코 크지 않지만 학술 정기잡지나 경제, 경영, 회계 분야의 기초 서적들이 충분히 갖춰져 있습니다. 단지 내가 그런 책들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한 개론 과목들을 끝내려면 너무 많이 남았다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많은 분들은 아마 내가 경제나 경영, 회계 분야에 얼마나 흥미가 없었는가를 알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원일한홀은 내가 성경과 기독교 과목을 수강하는 곳입니다. 이 장소의 진정한 가치는 바로 조용함입니다 - 아마 교회에 소리지르고 난동부리러 뛰어드는 학생의 숫자는 그리 많지 않으리라 장담합니다.

そのうち学校で好きな場所をふたつ発見しました。

#3. I was going to write a letter to Sammy about my new school, but I decided not to… for she’s having a nice time (wink wink) with someone with whom she had stayed up all nights for four nights in a row. I am the friend of hers sincere enough not to disturb the “spring time.”

실은 새미에게 새 학교에 대해서 편지를 쓸 참이었습니다만, 그러지 않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요즘 누군가와 (찡긋) 4일째 연속으로 밤을 지새우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우정은 그러한 “봄”을 방해하지 않을 만큼 건실하다고 생각합니다.

実はセミに新しい学校について手紙を書くつもりでしたが、止めることにしました。なぜなら彼女は最近誰かと(ウインク)四日目連続で夜を明かしながら密度濃い時間を過ごしているからです。僕たちの友情はそんな“春”の邪魔をしないほど堅実だと思います。

#4. The encounter with Saebomiya in Yonsei campus was totally unexpected - though now she attends graduate courses and I am a freshman (not even a sophomore!). It seems that the different results of our lives since 1987 is quite visible. Quite surprised, still, it was nice to see her after a long period of time. Unfortunately, however, our tight schedule did not allow us even an hour to have lunch together. We had to postpone our reunion to next week.

새보미야씨와 연세대 캠퍼스에서 조우한 것은 정말로 뜻밖이었습니다 - 비록 그녀는 대학원 과정을 수강하고 나는 이제 고작 신입생(2학년도 아니고!)이지만 말입니다. 1987년 이후에 우리의 삶이 가져온 결과의 차이는 꽤나 가시적인 모양입니다. 여전히 매우 놀라긴 했지만, 오래간만에 만난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불행히도 우리의 바쁜 일정은 점심을 함께 할 한 시간조차 할애해주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재회를 다음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セボミヤさんとヨンセ大学のキャンパスで出会ったのは本当に予想外でしたー彼女は大学院の課程を受講するし僕はせいぜい新入生(二年生でもないし!)ですけど。1987年からの僕たちの生が持ってきた結果の差はかなり可視的なようです。結構驚いたんですが、久しぶりに会ったのは本当に良かったんです。ただ不幸にも僕たちの忙しい日程は昼ご飯を一緒にする時間も許してくれなかった…僕らは僕らの再会を来週に延ばす事にしました。